반려견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9가지

입력 2016년08월04일 16시33분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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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9가지

 
1.꼭 껴안는것
-갑자기 꼭 껴안으면 근육이 바짝 긴장한다.(싫어하는 증거)


    
2.일관성없이 칭찬하거나 혼내는것
-같은 행동을 두고 달리 반응을 보이면 혼란스러워 한다.야단을 치거나 칭찬을 하는것이 항상 일관성이 있어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신뢰감도가 높아진다.




3.수면을 방해하거나 갑자기 깨우지 않는다.
-자면서 갑자기 부르르 몸을 떤다거나 꼬리를 마구 흔드는 행동을 한다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는 증거다.충분한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




4.오랫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는것
-강아지는 자기에대한 "도전"이라고 인식해서 공격자세를 취해 공격 할 수도 있다.(핏플,도사견,세퍼트등)




5.장난치듯 놀리는것 금지
-강아지가 짖는것을 따라서 흉내를 낸다거나 꼬리나 귀를 잡아 당기는 행동,무서운 기세의 속도로 강아지를 접근하면 굉장한
짜증을 유발하는 행위이다.






6.밖에 나드리,산책길에서 리드줄을 팽팽하게 잡아 당기는것 
-목부위를 자극해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리드줄을 느슨하게 하고 천천히 걷는다는 것은 주의를 기울여 집중하고 있음을 의미함
.



7.처음부터 강아지가 가득찬 "도그파크",반려견파크,반려견카페,등에 데려가는것은 지향한다.
-낯선 친구들이 우르르 갑자기 만나는것은 방어적 행동을하게 하고,큰 스트레스를 겪게 만든다.6~7마리 정도에 넓은 공간이 좋다.
 특히 내성적이거나 낯을 많이 가리는 성향의 강아지라면 비슷한 성향의 강아지3~5마리와 어울리게 사회성 적응후 맘놓고 데려가는것이 좋다.





8.크게 소리를 지르는것
-크게 소리 지르면 강아지는 주인이 화났다고 인식하고 소심해진다.낮은 톤으로 단호하게 말하는것이 효과적이다.



9.갑자기 일과를 바꾸는것

-굉장히 혼란스러워 하고 당황해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예,밖으로 가자고 했다가 안데리고 나가거나,견주가 안하던 행동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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