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그코리아"의 DNA실명제 혈통족보 시스템 프로젝트 시행

입력 2016년10월10일 13시57분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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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코리아(www.도그코리아.com, 1599-6331)는 지구촌에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하여 획기적이고 영구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유지 관리 할 수 있도록 ‘DNA실명제 등록’과 ‘혈통 족보 시스템’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핵가족, 독신 사회로 급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점이 외로움과 우울증인데 도그코리아에서는 반려동물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미 반려동물 매개체를 활용하여 우울증과 외로움을 미연에 예방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으며 이뿐만이 아니고 국내에서도 문제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며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을 보았을 때 애완견은 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반면에 단순히 예쁘고 귀여워서 입양 했다가 관리 유지를 못하고 버려지게 되는 유기견수가 1년에 10만 마리이며, 이를 관리 처리하는 비용이 약 300억원이 소요되고 있는데 이를 국가에서 세금으로 집행되고 있는 실태이며, 집게가 안 된 숫자까지 합하면 50만 마리로 보고 있다. 
이렇게 국가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유기견수가 줄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이다.
 
이유는 유기동물 주인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완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내놓은 것이 3가지의 등록 방식이 있는데 동물 몸속에 마이크로 칩을 삽입하는 방식, 목걸이에 정보를 입력하여 글씨로 정보를 새겨 인식하는 방식이 있으나 모두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를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주)도그코리아’에서는 ‘DNA실명제, 혈통족보 시스템 프로젝트’라고 강조하고 있다.
구강에서 DNA를 채취하여 검사하여 반려동물에게 물리적 무리를 가하지 않고 현재 질병은 물론 앞으로 걸릴 수 있는 질병까지 예단할 수 있어 건강한 반려동물로 관리하며 키울 수 있어 정부에서도 DNA등록은 동물복지법에 맞게 관리가 용이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그코리아에서는 ‘DNA등록’과 함께 ‘반려동물 혈통족보시스템’을 국내외 특허출원 중이며 대한민국에 반려동물 문화에 선구자적 역할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생명의 존귀함을 가르치는 산 교육장으로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통하여 반려동물 보호법에서 반려동물 복지법으로 가면서 유기견, 공장견, 건강 검증이 안 된 애완견 분양에 대한 문제를 DNA실명제 등록과 함께 혈통족보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대한민국도 독일의 "티어하임"보다 더 좋은 동물보호시설도 만들어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진입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 애견에 관련된 산업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과 동일시됨으로 애견 교육시설, 애견호텔, 카페, 분양수출.입, 테마파크공원, 요양원, 사료시장, 용품, 미용, 병원, 화장장, 납골당 등의 시장들이 팽창함으로 년1조원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6조원시장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주)도그코리아는 이미 이것을 예견하고 ‘유기견 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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