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공장' 없앤다…반려동물 온라인 판매 허용

입력 2018년02월01일 10시05분 홍감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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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비위생적인 번식장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이 개들은 이런 곳에 갇혀서 강제 인공수정을 통해서 1년에 서너 차례씩 번식을 반복합니다. 평생 50마리 이상 강아지를 낳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고 없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번식장이 전국에 3천여 곳이나 있는데, 명백한 동물 학대죠. 그래서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강아지 생산은 건강한 동물이 2년에 3번정도가 적당하다
1년에 서너번은 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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