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에서 2012년 건강한강아지, 착한가격, 투명한애견샵 을 사업철학으로 시작한 베이비몽은 고객만족에 힘 입어 인천, 강남, 안양 에 지점이 생기고 최근 수원, 부천, 김포, 일산 으로 확산 되었다.
기존에 말티즈, 토이푸들분양 전문으로 시작한 베이비몽은 장모치와와, 비숑프리제, 화이트 포메라니안 분양까지 전문분양으로 확대하여 현재 전 지점 20견종 300여 마리를 보유중이다.
누구나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어 하지만 현실에서 다른 부분이 있다.예쁘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은 국내 상황에 맞지 않다. 저렴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애견샵에서는 강아지를 데리고 올때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강아지를 꼼꼼하게 관찰하고 데리고 온다.
하물며, 건강하지 않거나 장애가 있는 경우 건강한 강아지보다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매입한다.
소비자도 마찬가지로 건강하고 장애가 없는 강아지를 원하며 일부러 데리고 오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소비자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는 특징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강아지를 분양 받기는 어렵다.
괜찮은 강아지를 분양 받기위해서는 인지도가 있으며 보장제도가 잘 되어있는 애견샵을 권해드리는 이유다.
베이비몽의 경우 애견분양시 어린자견 폐사율이 높은 파보, 홍역 전염성질병 유무를 그 자리에서 확인할수 있는 키트검사를 통해 건강한 강아지분양만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유무를 소비자가 서울, 부천, 수원, 용인 등 8개 지역에 위치한 협력병원에 방문하여 무료기초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